매일신문

[포토뉴스] 신천지 10만 인파 수료식 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이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수료식을 마친 신도를 태우기 위한 버스가 스타디움 앞 도로에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신천지 신도들이 대절한 45인승 버스만 2천300여대로 이는 현재 대구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1천566대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