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뱃불이 원인?" 포항 한 농협 창고 화재…경찰 CCTV 등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당국 "담뱃불 부주의 화재로 추정돼"

1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농협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 제공.
1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농협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 제공.

경북 포항 한 농협 창고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2층 규모 농협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외벽 1, 2층 일부와 물품 등을 태우고 64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변에서 전선 단락과 같은 전기적 또는 기계적 화재 요인을 확인하지 못한 점 등을 미뤄 누군가 담뱃불을 부주의하게 다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도 일대 폐쇄회로(CC) 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