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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문 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장, 경도대서 ‘공학도가 걸어온 길’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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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의 과거·현재·미래 등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 가져
조 희장의 인생경험 들려주며 학생들과 소통

조정문 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장이 15일 경북도립대 대강당 강단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경북도립대 제공
조정문 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장이 15일 경북도립대 대강당 강단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경북도립대 제공

경북도립대학교는 15일 조정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장을 초청해 '공학도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조정문 회장은 미래 공학도들의 견문을 넓히고자 ▷섬유산업의 과거와 현재 ▷섬유산업의 미래 발전방향 ▷섬유산업 초격차 기술확보를 위한 노력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인으로서 평생 걸어온 발자취를 비롯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온 과정 등에 대한 인생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학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조 회장은 대구경북 대표 섬유업체 ㈜새날테크텍스 대표로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새날테크텍스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2018년 제14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지냈다. 2021년 제12대 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조정문 회장은 "경도대가 글로컬대학30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국립안동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교육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이 대학에서 우리 경북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강연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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