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는 지난 16~17일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2023 GMU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총 38개 팀(작품)이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들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전기에너지과 미래드림팀의 '재활용 자원 분리 배출기'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이 작품은 생활폐기물에 포함된 금속류를 효율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대의 가족 회사인 전기전문기업 미래전기㈜와 협업했다.
이 밖에 금상 1개 팀, 은상 2개 팀, 동상 6개 팀, 장려상 10개 팀, 공로상 5개 팀이 각각 입상해 총 42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배장근 구미대 LINC3.0 사업단장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작품들이 상용화되고 이를 넘어 창업과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은 '창의적 종합 설계'라는 의미로, 산업체와 연계해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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