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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의 맛과 멋 가득했던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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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여 명 찾아 50여 개 판매 부스에서 30% 저럼한 가격에 지역 수산물 담아가

'제24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과메기 판매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진열된 과메기와 지역 수산 특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신동우 기자

경북 포항지역 최고의 겨울 특산물인 과메기철을 맞아 열린 '제24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가 1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 주최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아라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경북 동해안 수산물 최대 생산지인 포항의 다양한 수산 특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인기가수 박상철의 초청공연을 중심으로 인칸솔리스트 앙상블, 어린이 줄넘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축제의 백미로 손꼽히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특산품 깜짝 경매쇼 ▷과메기 무료 시식 등 각종 체험행사도 선보였다.

특히 50여개 판매·먹거리 부스가 들어선 '과메기 판매 거리'에서는 300세트 한정으로 30% 할인 판매가 진행돼 이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다시 한번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정철영 포항시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포항 과메기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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