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의 서도소리꾼 김단희의 두 번째 독창회 '단희 謠(노래:요)'가 24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서도소리는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전해 내려온 소리를 일컫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평안도 민요의 대표적인 수심가와 황해도 민요 긴염불, 느리개타령, 난봉가, 몽금포타령, 싸름, 금다래꿍과 서도 선소리인 '놀량'까지 들을 수 있다.
국악인 김단희는 대구 출신의 서도소리꾼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자다. 그는 영남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제6회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민요부문 명창부 대상, 제3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민요부문 명창부 대상에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대구시립국악단, 영동군난계국악단, 영남국악관현악단 등과도 협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관람은 전석 1만원(사전예매 등 다양한 할인 가능). 010-489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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