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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주 연속 상승 38.1%…국힘 35.5%·민주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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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빈 방문과 프랑스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편으로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국빈 방문과 프랑스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편으로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해 30% 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11월 4주) 18세 이상 2천505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2.5%포인트(p) 상승한 38.1%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2주 연속 상승(34.7%→35.6%→38.1%)하며 10월 1주(37.7%) 이후 약 두 달 만에 30% 후반대로 올라섰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7.5%p↑), 부산·울산·경남(7.2%p↑), 광주·전라(6.1%p↑)에서 큰 폭으로 올랐고, 대구·경북(3.0%p↑), 서울(2.1%p↑)에서도 상승했다. 반면 인천·경기(1.9%p↓) 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60대(4.8%p↑), 30대(3.6%p↑), 50대(3.2%p↑), 20대(1.5%p↑)에서 올랐다.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4.0%p↑)과 진보층(2.0%p↑)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다.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1.6%p 내린 35.5%, 더불어민주당이 2.5%p 오른 47.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5.5%p↓), 서울(4.3%p↓), 60대(7.0%p↑), 40대(6.0%p↓), 50대(2.1%p↓), 중도층(2.3%p↓) 등에서 하락했고, 광주·전라(4.0%p↑), 대구·경북(6.3%p↑), 30대(9.6%p↑) 등에서 상승했다.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6.6%p↑), 서울(5.5%p↑), 부산·울산·경남(4.3%p↑), 여성(3.9%p↑), 40대(4.8%p↑), 60대(4.1%p↑), 70대 이상(3.0%p↑), 50대(2.1%p↑), 보수층(2.6%p↑), 중도층(2.4%p↑) 등에서 올랐고, 대구·경북(4.4%p↓), 광주·전라(5.0%p↓) 등에선 내렸다.

정의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4%p 내린 1.1%, 무당층은 0.5%p 내린 10.4%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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