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스타트업 스테이빌리티는 하이엔드 숙박 예약 플랫폼 '스테이그라운드'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테이그라운드 OTA(Online Travel Agency)에는 전국의 13채의 하이엔드 스테이 공간이 함께 한다.
해당 숙소들은 제주, 경주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부터 완주, 아산, 홍성 등 수도권 시민들도 쉽게 갈 수 있는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민혁 스테이빌리티 대표는 "연예인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테이빌리티가 만든 모든 공간이 스테이그라운드에 입점된다"며 "스테이빌리티가 만든 공간 외에도, 다양한 숙소를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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