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6일 금산삼계탕(대표 김춘희)이 3천 6백만원 상당의 삼계탕팩을 전달하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된 삼계탕은 대구 푸드뱅크 등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식사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금산삼계탕 김춘희 대표는 "식당 운영이 예전 같지 않지만 매년 기부하던 물품을 중단할 수 없어 올해도 마련했다"며 "우리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유난히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자영업자의 기부 감소가 뚜렷하다"며 "어려운 때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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