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폐의약품 우체통 투함 금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대구 달서구 장기동 한 우체통에 성서우체국에서 내건 '폐의약품 우체통 투함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성서우체국 관계자는 "서울, 세종시 등 일부 지역에서 우체통을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사업이 시범운영 하지만 대구는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일부 시민이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간혹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폐의약품은 약국,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