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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 허성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 총선 '경북 구미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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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제 활성화를 핵심공약으로 제시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제공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제공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은 12일 제22대 총선 경북 구미을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친 그는 ▷5공단 개발 등을 통한 첨단산업경제 도시 기능의 강화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건설 등 구미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구미의 첨단산업경제도시 기능 위에 컨벤션센터, 호텔, 종합병원과 위락시설 등을 갖춘 공항 배후도시로 키우는 것이 구미가 지향해야 할 미래 비전"이라며 "젊은이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구미를 찾는 젊은이들에게 자치단체와 협의해 1인용 숙박시설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벤처사업의 시드머니로 외국인에게는 3천만원, 내국인에게는 2천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방안을 검토해 정주도시의 기반 위에 첨단산업 경제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구미를 만들 것이다"고 했다.

허 예비후보는 구미 장천초, 오상중·고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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