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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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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연이어 선정…2년간 국비 지원

지난 5월 열린
지난 5월 열린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 전경.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의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연이어 선정됐다.

최근 문체부는 전국 1천200여 지역축제 중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포함해 전국 25개 축제를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21개는 '2020~2023 문화관광축제' 33개 중에서 재지정됐으며, 고령 대가야 축제 등 4개 축제가 올해 신규 지정됐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2019년 유망축제로 지정된 이래 다양한 콘텐츠와 국내 최다국이 참여하는 국제 불꾳쇼 등을 통해 매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재지정으로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국비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축제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지난 20여 년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축제 추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려해 준 시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경제·시민 축제로 지역문화 축제 발전의 선도모델로 만들어 외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국내 3대 불꽃축제라는 명성과 함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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