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윤재옥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추천" 지명 공식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인 윤재옥 원내대표는 21일 "오늘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긴급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선의 결정을 하기 위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 상임고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 거쳤다. 그동안 의견 종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장관의 비대위원장직 수락 여부에 대해서는 윤 대행은 "수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을 이끌 비대위원장은 국민의 인생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내년 총선을 이끌 막중한 책임이 있는 만큼 그 인선 기준과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며 "변화와 쇄신, 미래를 갈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고 당 혁신 넘어 국회 개혁 등 정치 개혁 등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한 장관은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정 관계에 있어서 더욱 더 소통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여론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 장관의 비대위원장 자질에 대해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비대위' 구성을 위한 전국위원회 소집 의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지명하면 전국위원회에서 추인을 받아 비대위원장이 확정된다. 전국위는 최고위 의결을 통해 소집할 수 있고, 소집 권한은 전국위 의장이 갖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