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가덕도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흉기 피습을 당한 가운데, 이원석 검찰총장이 부산지검에 특별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원석 검찰총장은 정당 대표에 대한 테러인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부산지방검찰청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과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정히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국 검찰청에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폭력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철저히 대비하고, 정치적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엄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에 방문했다가,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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