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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안에 도착합니다" 대구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 긴급신고 신속도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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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 대구서부경찰서 제공
대구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 대구서부경찰서 제공

3일 대구서부경찰서는 이현지구대가 지난해 대구경찰청 경찰관서 62곳 중 112신고 현장도착시간 최단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현지구대는 지난해 전체 112 긴급신고(CODE0, CODE1) 평균 현장 도착 시간이 179초(2분 59초)로 대구경찰청 평균 현장도착시간 253초(4분 13초)보다 1분 14초 빨랐다.

이현지구대는 지난해 4월, 6월, 8월 이미 세 차례 대구에서 가장 빠른 지구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전 기간 대상으로도 1위를 달성했다.

이경섭 이현지구대장은 "관할 면적이 넓은 편이지만 동료들과 협력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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