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가스공사, LNG 생산 기지 점검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5일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지를 찾아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5일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지를 찾아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지에서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의 약 35%를 생산하는 평택 LNG 생산기지는 지난 198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의 공급은 가스공사의 존립 근거"라며 "새해에도 안전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