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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금 경기도가 가장 어려워…이대로면 10석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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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지금 이대로 가면 10석 정도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안 의원은 현 지역구인 경기도 성남시분당갑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지금 전국에서 보면 경기도가 가장 어렵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분당조차도 정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면서 "이제는 정말 개인기로 그 나머지 부분들을 돌파할 수밖에는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유세를 하면 지역 사람들이 다 아는 경기도 인물이 얼마나 있겠나"면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있지만 경기도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고 전했다.

또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는 "그냥 보여주기식의 민생이 아니다"며 "두 번째로는 당과 정이 서로 건설적인 관계가 돼야 하는데 지금은 용산과 여당이 수직 관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똑같은데 그렇게 되면 지지율이 똑같다"며 "대통령 지지율 30몇프로, 당 지지율 30몇프로 하면 도저히 못 이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전국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앉아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또 여러 지역들을 다니면서 사람들과 직접 접촉하고 교감하고 이야기들을 듣고 있다"고 평가하며 "바람직한 정치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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