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산물공판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역농협에 127억원 규모의 출하선급금을 지원해 '책임경영', '선한영향력', '공동성장'이라는 경영 목표 실천에 나섰다.
안동농협은 농산물공판장 출하실적이 우수한 지역농협에 대한 출하선급금 지원으로 전속거래 확대 및 출하 촉진 등 유통사업 활성화 도모에 나서오고 있다.
특히, 무이자자금 지원을 통한 지역농협간 상생구현 및 균형있는 발전 도모, 신규 출하처 확대를 통한 공판사업 활성화 도모 등을 위해 안동·의성·청송·봉화·예천·영주·문경·영양·영덕, 제주· 강원 정선 등 11개 지역 18개 농협에 지원한다.
올 해도 이들 농협에 2월까지 127억원의 출하선급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안동농협은 도농상생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영농자재 지원과 농기계구입자금 지원뿐 아니라, 경북 북부 등 전국 13개 농촌 농협의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2013년부터 해마다 출하선급금 무이자 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안동농협은 이를 통해 권태형 조합장 취임과 함께 시작한 'Again 100년 성장과 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임경영, 선한영향력, 공동성장 이라는 새로운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금융, 유통, 복지를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변화시켜가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개인이 아니 조화로,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안동농협이 먼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것"이라며 "농업과 서비스 상품의 패러다임, 지역과 지역 농업의 경쟁, 다양한 시장의 진출은 우리에게 산적한 과제다. 이를 해결하고 동반성장하는 사명도 안동농협의 과제"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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