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가 침수돼 일부 차선이 통제됐다.
10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5분쯤 북구 칠성동에 있는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맨홀 뚜껑에 수돗물이 솟구치면서 편도 3차로 중 도로 1개 차선이 침수됐다.
순찰과정에서 이를 목격한 경찰은 이날 오전까지 일부 차선을 부분 통제했다. 이후 상수도사업본부는 복구 작업 및 누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관 옆에 있는 제수변장치에서 누수가 일어나 침수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