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설(36)·유우근(36·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부부 둘째 딸 튼튼이(3.6㎏) 12월 14일 출생.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오빠랑 행복하자."
▶권은혜(34)·김해주(39·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으뜸이(2.5㎏) 12월 16일 출생. "건강하게 잘 태어나준 우리 딸 고마워.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줘."
▶조현순(35)·김유람(38·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시온(3.3㎏) 12월 16일 출생. "우리 사랑하는 류엘이, 이렇게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고마워. 하나님 말씀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할게. 우리 류엘이 너무 사랑해."
▶최유진(34)·이상원(34·대구 달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아들 이콩(3.6㎏) 12월 19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콩, 그 어떤 말로도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예쁜 우리 아들. 배에서 꼼지락 꼼지락 하던 너를 빨리 품에 안고 싶네. 우리 가족 앞으로 더 행복하자. 엄마가 더 잘 할게."
▶황경주(34)·정광기(36·경북 문경시 모전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2.3㎏) 12월 19일 출생. "찰떡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널 가졌을 때부터 네가 태어 날 때까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앞으로의 시간도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지수(33)·이석재(37·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둘째 아들 꼬미(3.3㎏) 12월 20일 출생. "태어나느라 고생 했어. 건강하게 잘 자라자."
▶김효정(33)·김준형(38·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부부 첫째 아들 포동(3.5㎏) 12월 20일 출생. "포동아, 잘 살아라. 사랑해."
▶강미경(37)·백남욱(44·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하트(3.5㎏) 12월 20일 출생. "하트야, 태명처럼 항상 사랑받고 예쁜 받는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 오빠랑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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