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이라크 내 '모사드 본부' 미사일로 파괴" 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연합뉴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라크 내 모사드 첩보 본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자신들이 발사한 미사일 공격이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있는 이스라엘 모사드의 첩보 본부"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또 탄도미사일이 모사드 본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쿠르디스탄의 도시 아르빌에서 북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최소 민간인 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쿠르디스탄 지역은 이란이 이라크 내 반(反)이란 세력의 근거지로 지목하고 있는 곳이다. 이란은 반 이란 세력과 함께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군 역시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데, 포격 지역 인근에 미국 영사관을 비롯해 미국인 거주지가 있다. 다만 아직까지 미국 관련 시설에 대한 피해는 전해지지 않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윤리심판원에 의해 제명 처분을 받으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결과 농협의 방만 경영이 드러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사임과 함께 대국민 사과 및 쇄신안을 발표했다. 감사에서 지적...
충주시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공무원 채용 경쟁률 하락에 따라 취업 준비생들에게 공무원 직업을 추천하며, 현재가 저점 매수 타이밍이라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