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가 좋아한 '세상에 이런일이' 사라진다…"폐지 여부, 결론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공식 홈페이지 캡처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 폐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는 '세상에 이런일이' 폐지를 결정하고 이 사실을 담당 PD에게 지난 8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SBS 시사교양본부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다. 1998년 5월부터 26년째 방영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MC 임성훈과 박소현이 20년 넘게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최근 SBS는 "프로그램이 오래된 느낌을 주고 경쟁력이 없다. 방송국 적자 규모를 줄이기 위해 비용을 절감하자"는 취지의 공지와 함께 프로그램 폐지를 통보했다고 한다.

이에 시사교양본부 소속 PD들은 강하게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PD가 폐지 통보를 받은 지 하루 만인 9일엔 "폐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밀착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