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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구진, '치사율 100%'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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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머물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3일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앞에서 보안요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머물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3일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앞에서 보안요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연구진이 살상률 100%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베이징화학기술대학과 베이징PLA종합병원, 난징대 의대로 구성된 중국 연구진은 코로나19의 사촌 격인 GX/2017의 변형 GX_P2V를 실험용 쥐에 투입했다. 그 결과 실험용 쥐는 8일 만에 모두 죽었다.

중국 연구진은 실험에 앞서 쥐의 뇌를 인간과 유사한 유전적 구성을 갖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GX_P2V는 폐, 뼈, 눈, 뇌 등으로 침투했고 그 결과 실험쥐들은 급격한 체중 감소와 체형 변형 증상을 겪었다.

연구진 측은 "놀라울 정도로 빠른 사망률"이라며 "우리는 GX_P2V의 위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관련 바이러스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치사율 100%에 달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실험 결과에 국제 학계는 중국 연구진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프랑수아 발루 UCL 유전학 연구소 소속 전문가는 "이 연구는 끔찍하다"며 "과학적으로 완전히 무의미하다"고 비판했다. 젠나디 글린스키 전 스탠퍼드 의대 교수는 "이런 광기 어린 행동을 멈춰야 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중국이 코로나19 기원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혹도 갈수록 커지는 모양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워싱턴포스트 등은 17일 중미 연방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에 국 정부가 코로나19 존재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전 바이러스의 유전자 분석을 마치고 DNA 염기서열까지 확보했다는 내용의 미국 정부 문건이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WSJ는 "이는 중국 당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2020년 1월 11일보다 약 2주 앞선 시점"이라고 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는 폐렴 증상이 속출했지만 중국 당국은 '원인 불명'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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