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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해찬 오찬회동···"총선 크게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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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이해찬 전 대표와 만나 4·10 총선 승리를 위한 결기를 모았다. 당내 '친이재명 공천 논란'이 이는 만큼, 이 대표는 엄정하고 공평하게 공천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이 전 대표와 오찬을 함께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갈등 없이 당 통합을 유지하고 공천 과정에서 공정한 시스템에 따라 엄정하게 공평하게 공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도 위기이고, 민생도 매우 위태롭고, 경제상황도 참으로 안 좋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평화·경제·민생·민주주의를 되살려야겠다는 각오로 좋은 방안이 있는지 (이해찬 전 대표에게) 많이 여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에서도 큰 승리를 이끌어내셨는데 주신 말씀을 저희가 잘 새겨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암울함에서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대표는 이 대표 피습 사건을 거론한 뒤 "이 대표가 생환하셔서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돼서 참 다행"이라며 "오는 4월 총선에서 크게 이겨서 꽃을 피우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오른쪽)가 21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이재명 대표와 회동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오른쪽)가 21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이재명 대표와 회동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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