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태철 봉산문화회관장의 클래식 인문학 강의…음악으로 예술을 말하다

2월 6·20일, 3월 5·19일 등 총 4차례
봉산문화회관 제3강의실에서

클래식 인문학 강의
클래식 인문학 강의 '음악으로 예술을 말하다'. 대구중구문화원 제공.
노태철 봉산문화회관장
노태철 봉산문화회관장

대구중구문화원(원장 이상민)이 노태철 봉산문화회관장의 클래식 인문학 강의를 오는 5일부터 봉산문화회관 제3강의실에서 개최한다.

노태철 봉산문화회관 관장은 독일 뷔르츠 부르그 국립음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등을 수학하고, 하이든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및 운영 총감독(헝가리)·러시아 울란우데 오페라 발레극장 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그간 160개 오케스트라와 950회 공연을 지휘한 방대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콘스바토리 지휘자 및 오페라과 정교수에도 재임하고 있다.

그가 선보일 클래식 인문학 강의는 다음달까지 총 4차례 진행된다. 먼저 오는 6일에는 '지식인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 음악상식'으로 강의의 포문을 연다. 이 날에는 알렉산더대왕시절부터 십자군 원정까지의 시간을 음악과 미술을 위주로 배운다. 오는 20일에는 ▷언어와 날씨를 통한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음악의 차이 ▷당대에는 2류 예술가, 바흐와 고흐 ▷3천720일간 음악 여행을 다녔던 모차르트 음악의 비밀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다음 달 5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오케스트라는? ▷월급과 오케스트라 수준의 상관관계 ▷지휘자의 역할 등을 다룬다. 같은 달 19일에 펼쳐지는 마지막 강의에서는 ▷한국 예술가가 가난한 이유 ▷예술가적인 삶과 비즈니스 ▷세계적인 예술가가 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053-25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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