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 "미국의 도발적 조치, 한반도 긴장 고조시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국기. 클립아트코리아
러시아 국기. 클립아트코리아

최근 한반도 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을 두고 러시아 정부가 미국에 원인이 있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31일 한반도 상황에 대한 성명을 내고 "미국과 그 동맹국의 도발적 조치가 한반도 상황 악화의 원인"이라며 "북한 인근에서 핵을 동원해 실시하는 훈련의 증가 등이 이런 조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반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으며 이는 동북아 전체 안보와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또 미국이 오랜 습관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을 북한에 돌리고 있다며 "북한이 스스로 방어하고 안보를 보장하려고 합리적 조처를 하도록 하는 이유는 미국·한국·일본의 끊임없는 공격적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인도·태평양 전략이라는 구호 아래 역내 국가들의 주권적 권리를 훼손하려는 미국의 무책임하고 위험한 정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의 패배를 '참패'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을 비판했다. 그는 긍정적인 평...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자율주행 지게차와 청소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가 열렸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
올해 봄 대구·경북 지역의 벚꽃이 비와 바람으로 인해 '반짝 개화'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과 31일 강수량이 1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