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종합사회복지관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대구 지역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200세대에 행복꾸러미 상자를 전달했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은 6일 지역 후원단체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설맞이 '정(情)담은 행복꾸러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복꾸러미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통해 마련한 쌀, 밀가루 등 생필품 15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수선화봉사단의 수제강정만들기, 대원유치원 아이들의 장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로 더욱 다채로워졌다.
박보리 가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모든 아이들이 따뜻하고, 사랑과 정이 가득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엔 검단산업단지 희망나눔회, 국민연금공단 서대구지사, 남대구 로타랙트, DGB대구은행, 대구신광교회, 대원유치원, 수선화봉사단,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빛에프엘 등 기관 및 단체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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