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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래를 향한 동행' 신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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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가 21, 22일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가 21, 22일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21, 22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를 향한 동행, Let's Go Forward 2024'를 주제로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 및 딜러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및 축사, 우수 딜러 어워드 및 30년 공로상 시상, 2024년 한국사업본부 판매 전략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타이어는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성장에 기여한 우수 딜러 87개사를 선정해 인센티브 투어 기회와 함께 상패를 수여했다.

또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다. 회사는 매출액 8조 9천396억 원, 영업이익 1조 3천279억 원을 기록했다.

박종호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해는 상품 및 유통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을 리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2024년에도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과 함께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확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9%, 신차용 타이어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 25% 달성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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