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 역할을 할 아동안전지킴이 340명을 모집·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각 경찰서마다 지난달 16~26일 지원서를 접수, 서류심사·체력검사·면접 등을 거쳐 665명의 지원자 가운데 아동범죄 예방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인원을 선발했다.
2009년 도입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의 통학로·놀이터 등을 1일 3시간 순찰하면서 학교폭력, 아동 성폭력, 실종과 같은 아동범죄를 예방하고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폭력예방 6건, 실종예방 2건 등 총 181건의 사안에서 287명의 아동을 보호하는 성과를 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안전지킴이와 경찰이 힘을 합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정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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