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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특집] 구병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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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무료 급식 등 소외 계층 봉사 꾸준히 이어와

구병원 임직원들이 참가한
구병원 임직원들이 참가한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 구병원 제공.

구병원(원장 구자일)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은 정부로부터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구병원은 20년 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왔다. 2004년 성서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신당종합복지관, 학산종합복지관,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본동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평균 150명 이상의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대구안식원 등 지역의 재활원과 요양원, 천사무료급식소, 엄마의 집, 사랑의 밥차 등 수많은 무료급식시설을 찾아다니며 20여년간 1만3천여명에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6년부터는 쪽방촌 등 동절기 난방지원이 홀몸노인 가구에 3만장의 연탄을 지원하고 밑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하는 등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과 산간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는 물론, 해외 의료 봉사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있다. 특히 2012년에는 키르기스스탄 벨라포스크 고려인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무료 진료와 수술을 시행했다.

이 밖에도 대장암 및 갑상선 무료 건강강좌,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 알뜰바자회, 사랑의 헌혈 및 백혈병 환우를 위한 헌혈증모으기 행사,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대상 위문 여행 및 경로잔치 등 각종 행사 후원과 지원도 나서고 있다.

아울러 사랑의 음악회, 마라톤대회 및 걷기대회 후원 및 구급요원 및 의료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구병원의 다양한 봉사 활동은 여러 기관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구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인정패와 함께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을 받은 대구경북 의료기관은 구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인정기관에 선정돼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구병원의 설명이다.

같은 해에는 적십자 사업 재원 조성에 공적이 지대하고 모범이 되는 자에게 주어지는 적십자회원 유공장(은장)을 받기도 했다.

구자일 병원장은 "구병원의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더 많은 홀몸노인과 조손가정, 저소득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삶의 빛을 전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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