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지난해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추진한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보호아동 및 청소년 ▷장애학생 ▷노인 ▷난임부부, 임신부 ▷국가재난 대응인력 및 피해자 ▷돌봄가족(치매, 장기 간병 등) ▷고혈압·혈당 관리 대상자 등을 주요 효과 검증 대상으로 수록하고 있다.
연구 결과 산림교육프로그램 참여한 청소년(보호아동 등)의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 장애학생의 사회심리 행동 특성, 문제 행동 등이 개선됐고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 난임부부, 재난 대응인력 등은 스트레스와 정서적 안정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축 방역 대응 인력에 대한 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 효과는 3주 지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연구 자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산림복지연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연구보고서는 앞으로 국가기록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가 산림복지서비스 현장과 학술연구, 정책 수립 등에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산림교육과 치유 공신력을 확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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