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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K-로컬 스위치 온'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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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변화를 위한 연결과 소통의 장 마련

5일 우현구(가운데) 경북도 인구정책과 팀장이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저동커피 박경석(왼쪽) 대표와 몰트앤파머스 문주환 대표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5일 우현구(가운데) 경북도 인구정책과 팀장이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저동커피 박경석(왼쪽) 대표와 몰트앤파머스 문주환 대표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일 경주 황룡원에서 경북로컬체인지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K-로컬 스위치 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로컬 기업과 기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변화를 위한 연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청도군 특산물을 이용한 저염 소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몰트앤파머스'(대표 문주환)와 ▷울릉군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기념품 개발로 지역 홍보에 앞장선 '저동커피'(대표 박경석)가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활약한 경북로컬체인지업 프로그램별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경북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제품 전시, 체험존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충분한 성과가 검증된 만큼, 센터가 지속적으로 지역의 로컬을 발굴·연결·브랜딩해 로컬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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