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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3·1절 맞아 새내기 직원들과 독립기념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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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봉사정신 되새겨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 소장(첫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신규 직원들이 지난 5일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북부제1교도소]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 소장(첫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신규 직원들이 지난 5일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북부제1교도소]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5일 3·1절 105주년을 기리는 뜻에서 경북 안동에 있는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했다.

6일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 소장과 교정직 9급 신규 직원을 비롯해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청송지회 이오우 사무국장 등이 함께했다.

3·1절을 맞아 목숨을 바쳐 싸운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하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국민에 봉사하는 정신을 더욱 새롭게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독립운동에 대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임현성 독립기념관 차장으로부터 독립운동의 발단과 전개, 3.1운동이 독립운동에 끼친 영향,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가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들었다.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 독립운동가 선열의 희생정신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선배님들이 일궈 놓은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아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국민에 봉사하는 훌륭한 교도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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