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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4 형사기동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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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공유 및 시민 중심 형사활동 다짐

대구경찰청은 7일 오전 대구경찰청 무학마루에서 시경찰청 수사부장을 비롯해 형사기동대장, 형사기동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형사기동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2024년 형사기동대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특히, 올 상반기 출범한 형사기동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형사기동대는 외국인밀집·범죄빈발·마약류 범죄 우려 등 취약·위험지역 중심으로 범죄첩보를 수집하고,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수사전문성 제고 차원에서 ▷조직폭력범죄 ▷민생침해범죄 ▷피싱범죄 ▷안전·의료사고 ▷군인범죄 ▷중요미제 ▷마약범죄 ▷외국인범죄 사건은 죄종별 담당수사반에서 수사하는 등 전문수사 체제를 통해 대구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로 결의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24년 형사기동대 중점추진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는 한편, 죄종에 관계없이 민생침해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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