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영 해상에서 9명 탄 어선 전복…尹 "구조에 최선" 지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전 6시 29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전복된 29t 어선. 연합뉴스
9일 오전 6시 29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전복된 29t 어선. 연합뉴스

9일 오전 6시 29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약 68㎞ 해상에서 제주선적 29t급 근해연승어선이 전복됐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2명, 외국인 선원 7명이 타고 있었고, 다른 선박 1척과 선단을 이뤄 지난 7일 오전 10시 36분 제주도 한림항을 출항해 욕지 해역에서 조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단 중 1척이 연락이 되지 않던 해당 선박이 뒤집힌 채 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헬기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하고, 해군함정과 항공기, 주변 어선에 지원과 구조를 요청했다.

오전 8시 34분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이 승선원 수색 작업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선 전복 사고를 보고받고 "해군, 어선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