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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2023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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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에서 작년 6월 20일
동구청에서 작년 6월 20일 '2023년 동구 청렴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청 사진 제공.

대구 동구청이 '2023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동구청은 2023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특별조정교부금 14억3천6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시-구·군 협력증진사업'은 대구시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시와 구·군의 공동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시행 중이다. 2023년 평가에서는 10개의 개별사업 분야와 중앙정부 주관 2개 대외평가 협력도 분야, 시정업무 협조 분야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동구청이 높은 평가를 받은 항목은 '재난제로 안전도시 조성',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이다.

재난제로 안전도시 조성 사업은 취약계층 발굴과 안전 위해요소 신속 대응을 위한 안전협의체 구성으로 민간주도형 재난대응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은 한전 및 공인중개사협회 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MOU를 체결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청렴 다짐 챌린지, 구청장과의 청렴 담론회, 청렴퀴즈쇼 1대100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 확립에 기여한 '청렴도시 만들기' 사업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가 나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024년에도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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