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손을 잡고 상공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의 축하를 받으며 대구상의 기를 흔들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의 취임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공식 퇴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손을 잡고 상공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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