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손을 잡고 상공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의 축하를 받으며 대구상의 기를 흔들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의 취임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공식 퇴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손을 잡고 상공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