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손을 잡고 상공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의 축하를 받으며 대구상의 기를 흔들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의 취임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공식 퇴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상의 '최초의 여성 회장'인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과 지난 6년간 대구 경제계를 이끌어 온 이재하 전 회장이 손을 잡고 상공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