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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대가야축제, 세계유산 등재 걸맞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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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 보유한 고령, 국내 대표 도시로"
2024 대가야축제 맞이, 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부흥에 노력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로 고령은 영호남 내륙권 산업물류 거점 될 것"

이남철 고령군수.
이남철 고령군수.

경북 고령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산동고분군과 대구~광주 달빛철도 설치 가시화를 발판삼아 남부권 대표 역사문화도시, 배후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21일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도시 고령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며 "가족‧지인과 방문해 직접 보고 체험하면 예전과 차별된 감동과 재미를 만끽하고 추억을 간직할 것이다. 지산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로 대가야축제의 격이 획기적으로 높아졌음을 실감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산동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뒤 대가야문화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어 "지산동고분군을 주제로 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 세계유산축전과 2024 문화유산야행 등의 준비가 한창"이라며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생활촌 등과 벨트화 해 고령이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 세계유산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군수는 또한 대구~광주를 잇고 경북·경남·전남의 남부 거대경제권 발판이 될 달빛철도를 가리켜 "특별법 통과로 고령은 영호남 내륙권 산업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달빛철도 고령역사 유치에도 강한 의욕을 보였다.

그는 "고령역사가 건립되면 고령역에서 서대구역을 거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포항 영일만항까지 연결하므로 고령이 도로·항공·항만·철도의 4대 SOC 연결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에 산업물류 수용량이 늘고 대구경북 혁신경제벨트도 구축해 강한 경쟁력을 갖춘 대도시권 배후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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