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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 구미상의 사무국장 퇴임 "구미 경제 발전 기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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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장, 경제조사부장 역임

김달호 전 구미상의 사무국장
김달호 전 구미상의 사무국장

36년 간 구미지역 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지난 22일 퇴임했다.

구미가 고향인 김 국장은 김천고와 영남대를 졸업했다. 지난 1988년 구미상의에 입사한 김 국장은 그동안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장, 경제조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부터는 구미상의 사무국장을 지내면서 구미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등을 유치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구미지역 경제조사 업무를 맡으면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김 국장은 "그동안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 고마움을 오래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미지역 경제 발전과 구미상공회의소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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