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즉각 응답 도민 안전 지킴이,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1개월만에 범인 검거 130건…위반 행위 400건 단속 등 성과
도보 순찰 범죄 취약지 예방 활동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9일 구미경찰서, 구미 자율방범대 대원 등과 함 구미시 새마을 중앙시장을 합동 순찰했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9일 구미경찰서, 구미 자율방범대 대원 등과 함 구미시 새마을 중앙시장을 합동 순찰했다. 경북경찰청 제공

출범 1개월이 갓 지난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도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기동순찰대가 출범 1개월만에 중요 수배자 등 범인 검거 130건과 기초질서위반행위 400건 단속 등의 성과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북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3일 구미 진평동에서 사흘 간 탐문 수사를 벌여 상해 등 총 2건의 A등급 수배자를 검거했다. 순찰 도중 폭력적 조현병 환자와 실랑이를 벌이던 지자체 공무원을 도와 응급입원 조치를 하기도 했다.

지난달 26일 본격 근무를 시작한 경북청 기동순찰대는 그간 중요수배자 121명 등을 검거했다.

13개 팀 총 92명으로 구성된 경북청 기동순찰대는 범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범·취약 지대를 중심으로 도내 각 시·군의 치안수요에 맞게 근무 장소를 다양화하고 있다. 아울러 도보 순찰을 통한 범죄 취약지 발굴 등 문제해결적 범죄 예방활동도 집중 시행하고 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기동순찰대는 도민의 입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즉각 응답하는 등 도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