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신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대구 중구남구에 출마한 허소(위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 도태우 무소속 후보가 유세 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신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대구 중구남구에 출마한 허소(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 도태우 무소속 후보가 유세 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신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대구 중구남구에 출마한 허소(위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 도태우 무소속 후보가 유세 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신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대구 중구남구에 출마한 허소(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 도태우 무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각 후보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