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연(36)·이상경(38·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둘째 딸 콩떡이(3.2㎏) 2월 26일 출생. "감기인줄만 알았는데 네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놀랬던지. 언니를 가정 보육하느라 태명도 많이 못 불러주고 미안해. 이제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조수진(35)·김종수(35·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썬릉이(3.5㎏) 2월 26일 출생. "썬릉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사는 세상이 행복할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돌볼게. 사랑해♡"
▶이지현(34)·박재홍(32·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얌얌이(3.7㎏) 2월 2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줘. 얌얌아, 사랑해"
▶안유미(28)·백재홍(30·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아들 잼이(2.8㎏) 3월 2일 출생. "울 아가 잼이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울 잼이 많이많이 사랑해♡"
▶김미란(35)·이재현(42·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사랑이(3.1㎏) 3월 2일 출생. "사랑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이 이름만큼 평생 사랑하고 아껴줄게.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함께하자."
▶제은지(35)·배민기(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햇살이(3.0㎏) 3월 2일 출생. "햇살아, 건강하게 우리와 만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엄마 아빠와 살자. 언제나 사랑해."
▶서아리(33)·김정민(40·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딱풀이(1.8㎏), 둘째 아들 딱꿍이(2.2㎏) 3월 6일 출생. "우리 얘기들,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엄마 배 속에 있었는데 태어나서 우는 모습을 보니까 엄마는 실감이 안 나더라. 쌍둥이 이기도 하지만 둘 다 작게 태어나서 엄마가 더 품어주지 못 한 거 같아 미안하고 그럼에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 사랑해 우리 둥이들."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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