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지난 2일 '수도 분야 위기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낙동강 유역 내 41개 지자체의 수도시설을 관리하는 부서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또 관로, 화학, 수질 문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한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김세진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항상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둬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광역 상수도 종합개선방안 수립,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및 수돗물 생산원가 저감 방안마련 등을 통해 더욱 신뢰도 높은 수돗물 공급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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