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군, 황금은어 치어방류사업 진행…60만 마리 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월20일~5월20일 은어잡이 금지 당부

영덕군과 황금은어종보존회가 지난 4일 오십천에 치어 방류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영덕군과 황금은어종보존회가 지난 4일 오십천에 치어 방류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영덕황금은어종보존회와 함께 지역을 상징하는 군어이자 특산품인 오십천 황금은어의 치어를 방류하는 사업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했다.

군과 보존회는 황금은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과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해 매년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성어를 포획해 알 받기와 수정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주요 하천에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올해는 약 9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해 6~8㎝가량 크기의 60만 마리를 방류했다.

남은 30만 마리는 다가올 황금은어축제를 위해 따로 육성하고 있다.

백영복 영덕군 해양수산과장은 "방류된 어린 은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내수면 어도 개·보수와 하천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생태계가 살아 있는 하천을 가꾸기 위해 4월20일~5월20일 소상기(산란을 위해 상류로 이동하는 시기)와 9·10월 산란기에는 은어를 잡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