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청, 김형동 국민의 힘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 압수 수색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매일신문DB.

경찰이 4·10 총선을 앞두고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형동 국민의 힘 국회의원(안동·예천)의 지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11일 김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압수품을 분석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앞서,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신고된 선거 사무소가 아닌 다른 곳에 유사 선거 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김 의원과 관계자 등 11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은 공식 선거사무소가 아닌 유사 선거운동 기관을 설치해 운영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복수 선거사무소를 설치한 정황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 등을 진행했다. 압수한 증거품 등을 분석 중"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