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본부세관 "2차전지 등 미래산업 수출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 세관장, 2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이엠 방문
2차전지 소재 수출, 폐배터리 재활용 지원 방안 논의

김정 대구본부세관장이 최근 포항 북구에 있는 2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이엠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세관 제공
김정 대구본부세관장이 최근 포항 북구에 있는 2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이엠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세관 제공

대구본부세관이 지역 수출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2차전지 소재 수출을 확대하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20일 대구세관에 따르면 김정 대구세관장은 최근 포항 북구에 있는 2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이엠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차전지 소재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에코프로씨엔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로지스틱스 등 에코프로 계열사 CEO와 간담회를 통해 폐배터리 등 2차전지 소재 재활용에 대한 기업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대구세관은 리튬이온 2차전지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차세대 배터리 소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관세 부과를 보류하거나 면제해 주는 종합보세구역, FTA(자유무역협정), AEO(공인경제운영자) 인증 제도를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업에 관세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수출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관세행정 수요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배현진 의원이 아동 인권 침해와 관련해 1년 징계를 받은 가운데, 친한계 의원들은 이를 '숙청'...
미국의 자율주행 시장에서 테슬라와 구글 자회사 웨이모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알파마요'가 참여하면서 시장 재...
최근 '두쫀쿠'에 관한 식품 민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민원 건수가 118건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