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지난 17일 선박 사고 발생 예방과 안전한 운항을 위해 '2024년 선박 안전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낙동강 유역 내 댐, 보, 낙동강 하굿둑 등 29개 사업장에 위치한 선박 운항 및 유지관리 담당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선반 안전 점검에서 나온 주요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선박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김화영 낙동강유역관리처장은 "국내 선박 사고 건수는 과거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위험성 또한 매우 크기 때문에 선박 운항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낙동강유역본부 관계자는 "선박 안전 전문기관들과 협업해 주기적으로 선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선박을 적기에 교체해 탑승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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