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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천연기념물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재난안전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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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천연기념물'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과 안전 기원
동부소방서장, 동구청장, 불로지역대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 참석

신기선 동부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지킴이로 자리잡은 불로의용소방대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도동 측백나무 숲이 잘 보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9일, 동부소방서 동부의용소방대 불로지역 의용소방대 대원들과 함께 도동 측백나무 숲 주차장에서 천연기념물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도동 측백나무 숲의 보존을 위해 열린 이번 기원제는 화재 등 각종 재난방지를 기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준 동구청장,신기선 동부소방서장, 불로지역대원 및 지역 주민 등100여명이 참석했다.

신기선 동부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지킴이로 자리잡은 불로의용소방대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도동 측백나무 숲이 잘 보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오늘 기원제가 소중한 우리의 자연유산을 보존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도동 측백나무 숲 유지보수를 위해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하여 측백나무 숲 모니터링 및 경쟁목 제거 등 문화유산 보수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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