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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로켓배송 확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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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주차장에 쿠팡 배달 트럭들이 모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주차장에 쿠팡 배달 트럭들이 모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쿠팡은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로켓배송 확대 계획을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물류산업 미래 기술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150여개 물류기업이 참여해 기술을 선보인다. 쿠팡은 '물류 혁신이 만드는 전국 로켓배송'을 주제로 부스를 마련하고 로켓배송 확대를 위한 투자와 성과 등을 알린다.

쿠팡은 지난해까지 6조2천억원을 투자해 전국 30개 지역에 100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 등을 활용해 전국 260개 시군구 중 70%에 달하는 182곳에서 로켓배송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2026년까지는 3조원 이상을 추가로 투자해 로켓배송 가능 지역인 '쿠세권'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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