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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초여름’ 낮 기온 25도 이상 오르고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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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동해상에 바다 안개
당분간 일교차 15~20도

대구 낮 최고기온이 28.2℃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지난 14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낮 최고기온이 28.2℃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지난 14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매일신문 DB

26일 대구경북은 낮 최고 기온이 28℃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3~11도, 최고기온 19~23도)보다 높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 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17.7도, 상주 17.1도, 봉화 15.8도, 안동 15.5도, 구미 17.8도, 영천 16.1도, 포항 18.6도다. 낮 최고기온은 24~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다가오는 주말은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다고 예보됐다. 27일 낮 최고기온은 22~31도, 28일 낮 최고기온은 20~31도를 기록하겠다. 다만 28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7일부터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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